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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오션월드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 1박2일 여행 갔다 왔어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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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오션월드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 1박2일 여행 갔다 왔어요~!

YUYU0802 2026. 5. 27. 20:57

홍천 오션월드 정보
영업시간 : 매일 10:00 - 18:00
위치 : 강원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262
홈페이지 : https://www.sonohotelsresorts.com/oceanWorld

이번에 홍천 오션월드 가고싶어서 1박 2일로
소노펠리체 다녀왔는데 진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원래는 그냥 오션월드만 가볍게 다녀오자는 느낌으로 예약했던 건데
막상 가보니까 숙소 뷰부터 부대시설까지
생각보다 훨씬 좋아서 여행 자체가 되게 기억에 남더라구요.

서울에서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멀지 않아서 이동도 괜찮았어요.
차 타고 가는 동안 점점 산 많아지고 공기 달라지는 느낌 드니까

그 때부터 여행 온 기분 제대로 나더라구요ㅋㅋㅋㅋ

도착해서 제일 먼저 느낀 건 확실히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가 고급스럽긴 하다는 거였어요.
로비 들어가는 순간 분위기 자체가 되게 조용하고 

깔끔했고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있는 느낌이었어요.
체크인도 생각보다 오래 안 걸렸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첫인상부터 좋았어요.

객실 들어갔는데 진짜 뷰 때문에 감탄했어요.
저희가 묵은 곳이 오션월드뷰 객실이었는데 

창밖으로 오션월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더라구요.
멀리 산까지 같이 보여서 낮에는 엄청 시원한 느낌이고 

밤에는 조명 켜진 풍경이 또 분위기 있었어요.

숙소 내부도 진짜 넓고 깔끔했어요.
가족 단위로 와도 충분하겠다 싶을 정도였고 

거실도 넓직해서 답답한 느낌이 없더라구요.

침구도 푹신하고 컨디션 좋아서 눕자마자 편안했어요.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조용해서 쉬러 온 느낌 제대로 났던 것 같아요.

짐 풀고 바로 오션월드로 갔는데 평일이었는데도 사람은 꽤 있었어요.
근데 워낙 규모가 커서 엄청 정신없다는 느낌은 아니었고 

놀이기구 종류가 많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들어가자마자 파도풀부터 갔는데 진짜 오랜만에 
물놀이하니까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파도 시작될 때 사람들 다 같이 둥둥 떠다니는데 
그 분위기가 너무 재밌더라구요ㅋㅋㅋ
괜히 워터파크 오는 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슬라이드 종류도 다양해서 이것저것 타봤는데 생각보다 무서운 것도 많았어요.
위에서 내려다보는데 순간 괜히 탔나 싶다가도 
막상 내려오면 또 재밌어서 계속 타게 되더라구요.

특히 워터슬라이드 계열은 진짜 재밌었어요.
정신없이 소리 지르고 내려오니까 스트레스 풀리는 느낌 제대로였어요.

중간중간 쉬면서 간식도 먹고 사진도 찍고 진짜 하루 종일 놀았어요.
날씨도 좋아서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하늘이랑 산 배경이 너무 예뻐서 그냥 아무 데서나 찍어도 사진 잘 나오더라구요.

홍천 오션월드 안에서 놀다가 숙소 들어와서 씻고 쉬는데 그 순간이 진짜 행복했어요.
물놀이 하고 나면 몸 엄청 피곤하잖아요.

근데 시원한 객실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누워 있으니까 천국이 따로 없더라구요. ㅋㅋ
저녁에는 비발디파크 쪽 돌아다니면서 
밥 먹었는데 생각보다 먹을 곳도 많았어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곳도 있고 
가족단위 식당도 많아서 취향대로 고르기 괜찮더라구요.
저희는 배고파서 이것저것 엄청 시켜 먹었는데 

물놀이 하고 먹는 음식이라 그런지 다 맛있었어요.

밤에는 편의점 들러서 과자랑 음료도 잔뜩 사왔어요.
숙소 들어와서 TV 보면서 먹는데 진짜 여행 온 느낌 제대로더라구요.
괜히 이런 소소한 시간이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그리고 밤에 창밖 보는 게 진짜 좋았어요.
오션월드 조명이랑 주변 야경이 은근 예쁘더라구요.
조용하게 밖 보면서 쉬는데 뭔가 복잡했던 생각들도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다음날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서 밖 산책도 했어요.
숙소 주변 조경이 진짜 잘 되어 있어서 

그냥 걷기만 해도 힐링되는 느낌이더라구요.
잔디도 엄청 관리 잘 되어 있고 공기도 좋아서 

서울이랑 확실히 다르다는 게 느껴졌어요.

체크아웃 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객실에서 오션월드 뷰 한참 보고 나왔어요!!
괜히 아쉬워서 사진도 엄청 찍었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느낀 건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는 
그냥 워터파크 숙소 느낌이 아니라 
제대로 놀면서 동시에 쉬러 오는 호캉스 느낌도 같이 난다는 거였어요.


시설 자체도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여유로운 
분위기가 있어서 부모님 모시고 와도 좋겠다 싶었어요.


다만 아쉬운 점도 조금 있었어요ㅠㅠ
비발디파크 자체가 워낙 규모도 크고 부대시설도 다양하게 있어서

밤에도 이것저것 오래 이용할 수 있을 줄 알았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운영 마감 시간이 좀 빠른 편이더라구요.

저녁 먹고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려고 했는데 

이미 문 닫은 곳들이 꽤 있었고 카페나 일부 시설들도 일찍 마감해서 살짝 아쉬웠어요.
여행 오면 밤늦게까지 돌아다니면서 놀고 먹는 재미 좋아하시는 분들은 

운영시간 미리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이따 가봐야지.” 했던 곳 몇 군데 못 가서 그건 조금 아쉽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전체적인 만족도는 진짜 높았어요.
숙소 컨디션 좋고 오션월드 재밌고 풍경 예쁘고 제

대로 쉬다 온 느낌이라 왜 다들 비발디파크 많이 가는지 알겠더라구요.

특히 오션월드뷰 객실은 진짜 추천하고 싶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 보는 순간 기분이 너무 좋았거든요.
물놀이 좋아하는 분들이나 가족여행, 커플여행 생각하시는 분들한테 딱인 곳 같아요.

저는 다음에는 홍천 오션월드 겨울 시즌에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
여름 분위기랑 또 완전 다를 것 같아서 벌써 궁금하네요 ㅎㅎ